[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갑상선암 투병 중인 유튜버 공혁준이 건강을 위해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28일 '피지컬갤러리' 채널에는 '진짜 죽을수도 있다네요.. 공혁준 당뇨 확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혁준은 앞서 150kg에서 100kg까지 감량했지만 최근 다시 156kg가 됐다. 이에 공혁준의 다이어트를 도왔던 운동 유튜버 김계란에게 질타가 쏟아지기도. 공혁준은 "이번에는 '(살을) 안 빼면 죽을 수도 있다'에서 '이젠 진짜 죽는다'로 바뀌었다. 이번에는 진짜 달라져야 한다. 안되면 위 절제술도 생각하고 있다"라며 다시금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김계란은 마주한 후에는 "이렇게 됐다. 이번엔 확실히 다르다. 저번에도 그랬는데..."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고 김계란은 "전 사실 무한 콘텐츠라 좋다"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공혁준은 김계란과 함께 비만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폭식을 막기 위해 아침 식사를 해야 한다. 탄수화물이 배제된 야채와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라며 식단 조절을 강조한 후 "아까 혈압을 잴 때 혈압계가 터졌다. 당뇨도 있는 상태다. 제가 보기에 당뇨 확진인데 당뇨약을 안 먹었다"라고 진단했다.
공혁준의 체성분 검사 결과지에는 체지방량, 내장지방 레벨 등 게이지가 꽉 차있었고 의사는 "내장지방이 너무 높아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성인병이 오는 거다. 혈압과 당뇨를 거의 체크 안 하신 것 같다. 일주일에 한번 병원에 와서 상담을 하고 올 때마다 체중 재기, 생활습관 점검을 할 거다. 긴 호흡으로 가야한다"라며 공혁준에게 24시간 혈당 측정기를 붙이고 몸 상태를 체크하자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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