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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6일(이하 한국시각) '크리스 게츠 단장에 따르면 화이트삭스는 딜런 시즈에 매달리든 트레이드하든 선발진 강화가 오프시즌 중요 과제'라며 '그런 화이트삭스가 로테이션 한 자리를 채워다. 에릭 페디와 2년 1500만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계약이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여기에 올시즌 KBO리그 MVP 페디를 영입한 것이다. MLB.com은 '페디가 가세함으로써 화이트삭스의 내년 로테이션은 시즈, 마이클 코펙, 페디, 마이클 소로카 등 4명이 확정된 상태'라며 '지난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데려온 재러드 슈스터와 루키 닉 나스트리니도 로테이션 후보'라고 전했다. 페디가 3선발이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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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규모가 매체 예상보다 1.5배 높다. MLB.com은 '페디는 KBO에서 머무른 뒤 메이저리그로 돌아온 첫 번째 투수는 아니다. 메릴 켈리가 2019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입단하기 전 한국에서 4시즌을 던졌고, 크리스 플렉센은 시애틀 매리저스와 계약하기 전인 2020년 KBO에서 던졌다'고 덧붙였다.
그는 NC에서 주무기인 싱커 구속이 최고 96.3마일, 평균 93.1마일을 나타냈다. 싱커 35.1%, 커브 31.3%, 커터 20.9%, 체인지업 12.7%의 비율로 각각 구사했다. 페디는 지난 8월 인터뷰에서 한국에 와서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이 향상됐다고 말한 바 있다.
2년 1500만달러는 KBO리그 외국인 선수 출신으로는 역대 2위, 평균 연봉(AAV)은 최고 대우다. 같은 NC 출신인 에릭 테임즈가 2016년 밀워키 브루어스에 입단할 때 받은 3년 1600만달러가 빅리그 복귀 최고 대우 기록인데, 페디는 이보다 100만달러가 적지만, AAV는 750만달러로 테임즈보다 200만달러 이상 많다.
켈리는 2019년 2년 550만달러에 애리조나에 입단했고, 플렉센은 2021년 2년 475만달러의 조건으로 시애틀 유니폼을 입었다.
같은 NC 출신인 드류 루친스키 1년 전 1년 300만달러, 2024년 500만달러의 구단 옵션의 조건으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계약하며 빅리그 복귀에 성공했지만, 4경기에서 4패, 평균자책점 9.00의 처참한 성적을 남기고 부상자 명단에 올라 시즌을 마쳤다. 그는 현재 FA 신분이지만 새 팀을 찾기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페디가 켈리의 길을 걸을지, 루친스키와 다를 바 없는 초라한 신세로 전락할지 지켜볼 일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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