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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시즌 전부터 뉴욕 양키스는 야마모토를 주시했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이 지난 9월 일본을 방문해 야마모토를 직접 체크했다. 야마모토가 9월 9일 지바 롯데 마린즈를 상대로 노히트 노런을 달성하는 장면을 지바 마린스타디움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9이닝 8탈삼진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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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야마모토는 타자 29명을 상대로 102구를 던지면서, 볼넷 2개만 내줬다. 9회말 2사후 후지오카 유타이에게 던진 97~101구 직구가 시속 154~156km를 찍었다. '괴물투수'다운 역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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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자이언츠 4번 타자로 활약하던 마쓰이는 2003~2009년 7시즌 동안 뉴욕 양키스의 주축 타자로 활약했다. 2003~2005년 3년간 70홈런, 545안타, 330타점을 기록했다. 2003년부터 3년 연속 100타점을 넘었고, 2004년 아시안 최초로 31홈런을 터트렸다. 2009년 월드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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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선발급으로 평가됐던 센가는 29경기에 선발로 나가 12승7패, 202탈삼진,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했다. 팀 내 최다승을 올리고,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3위에 올랐다. 신인왕을 놓쳤지만 사이영상 투표에서 7위에 올랐다.
오릭스 버팔로즈에서 3년 연속 4관왕에 오른 야마모토가 소프트뱅크 호크스 에이스였던 센가보다 일본프로야구 성적은 앞선다. 야마모토에 대한 기대가 클 수밖에 없다.
뉴욕의 두 팀과 오타니 쇼헤이(29)를 영입한 LA 다저스까지 3개팀이 야마모토 영입의 유력한 후보다. 오타니 영입에 실패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샌프란시스코가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그사이 야마모토의 몸값이 3억달러까지 치솟았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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