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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은 수상 후 "2023년을 최고의 해로 만들어주신 염경엽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차명석 단장님, 코칭스태프, 프런트에게도 감사드린다. 2023년이 최고의 한해인 것 같다. 29년만에 우승을 해봤다. 하지만 지금이 시작점이라고 생각하겠다. 내년에도 통합우승을 해서 왕조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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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KBO리그의 최고 유격수는 오지환이라는 사실을 아무도 부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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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득표차인 것을 봐도 알 수 있듯이 박찬호라는 경쟁자가 있다. 박찬호는 오지환과 함께 수비상을 공동 수상할 정도로 좋은 수비를 펼쳤고, 올시즌 유격수 중에서 유일하게 3할 타율을 기록했다. 올시즌 타율 3할1리, 136안타, 52타점, 30도루를 기록.
김혜성은 올시즌 타율 3할3푼5리, 186안타, 7홈런, 57타점, 104득점, 25도루를 기록했다. 유격수로 이 성적을 냈다면 오지환과 박찬호를 제치고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들만 있는 게 아니다. 올시즌 부상 등으로 부진했지만 50억 FA인 롯데 자이언츠 노진혁이 있고, 지난해 오지환과 골든글러브를 다퉜던 SSG 랜더스 박성한도 있다. 아시안게임과 APBC에서 차세대 주전 유격수로 떠오른 NC 다이노스의 김주원과 삼성 라이온즈에서 성장하는 이재현 역시 다크호스로 기대를 모은다.
오지환은 "유격수가 많은 경쟁을 했었고 그만큼 출중한 선수들이 많다"면서 "박찬호 선수도 있고, 박성한 선수, 이재현 선수도 있다. 또 김혜성 선수도 다시 유격수로 온다고 하니까 나에게는 자극제가 되는 것 같다"라고 했다.
이번 골든글러브 내야수에서 가장 후보가 많았던 포지션이 유격수로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무려 8팀에서 후보가 나왔다. 그만큼 확실한 주전 유격수들이 있다는 얘기다. 이들 중 누가 2024시즌 최고의 유격수가 될까. 골든글러브를 놓고 가장 경쟁이 뜨거운 포지션이 될 전망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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