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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니는 철원에 와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그룹 활동 당시 군 위문 공연을 하러 많이 왔다"고 답했다. 허영만은 과거 하니가 섹시 콘셉트로 활동했다는 말에 별명을 궁금해했다. 이에 하니는 "대머리독수리였다. 이마가 넓어서 대머리독수리라는 별명이 있었다. 그리고 활동할 때는 하니 형이라고도 불렀다. 성격이 털털해서 형이라고 많이 불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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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허영만은 "나도 문하생 생활하다가 만화계에 데뷔했을 때 '3년 안에 승부가 안 나면 그만둔다'고 생각했다"며 공감했다. 놀란 하니는 "3년 안에 되신 거냐"고 물었고, 허영만은 "3개월 만에 히트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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