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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르츠는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그는 '제2의 판 페르시'가 될 수 있다는 찬사 속 무려 1000억원에 첼시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했다. 초반 부진을 이어갔다. 극악에 가까운 결정력을 보였다. '먹튀'가 될 수 있다는 반응까지 나왔다. 하지만 지난 11월 말 브렌트포드전 결승골을 시작으로 최근 득점력이 살아났다. 브라이턴전 득점으로 부활을 알렸다. 아스널은 하베르츠의 골로 브라이턴전 4연패를 끊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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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르츠 마저 살아난 아스널은 지난 시즌 아쉽게 놓친 리그 우승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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