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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현정은 "남자 연예인들에게 대시를 엄청 받긴 했다"고 떠올렸다. 이에 채리나는 "저희 집에서 김현정이 엄청난 한류스타와 전화 통화하는 걸 봤다. 그 분이 김현정을 좋아했다"며 "40대 후반의 잘 생긴 남자 배우"라고 돌발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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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현정은 "김현정은 과거 '군기반장' 이미지가 있었다는 말에 "저는 딱 세 번 (인사를 잘 하는지) 지켜본다. 그 다음에도 안하면 내가 먼저 가서 '우리 인사 좀 하자, 계속 마주치는데 불편하지 않냐'고 말한다"라고 쿨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이지혜, 나르샤, 아이비에게 "그때 왜 인사 안 했냐"라고 기습 공격했다. 세 사람은 즉각 폴더 인사 및 셀프 '얼차려'를 했다. 이에 김현정은 "장난이다. 셋 다 너무나 인사를 잘 했다. 그래서 다들 잘 된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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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현정은 명품 브랜드 가방과 부츠로 한껏 멋을 부려 언니들의 부러움을 받았다. 김현정은 "과거 C사 브랜드의 첫 한국 패션쇼에서 모델로 발탁돼 런웨이에 섰었다"라며 블랙핑크 제니보다 한발 앞선 '원조 뮤즈'임이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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