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예 오현중이 '나의 해피엔드'로 얼굴을 알린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 (백선희 극본, 조수원 연출)는 '진실이라 믿었던 것들이 깨진 뒤, 남은 것은 불행이었다' 진정한 나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외면해 왔던 '나'를 마주하는 한 여자의 처절한 분투기다. 장나라, 손호준, 소이현 등 탄탄한 연기력을 보유한 배우들의 라인업이 공개돼 방영 전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오현중은 서재원(장나라)이 대표인 생활가구 브랜드 '드레브'의 디자인팀 직원 '백승규' 역으로 분한다. '백승규'는 밝고 친화력 좋은 성격을 가져 팀의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고 있는 인물로 극에 한층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휘몰아치는 전개 속에서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하며 돋보이는 열연을 펼칠 오현중에 기대가 모인다.
2019년 영화 '다시, 봄'으로 데뷔한 오현중은 '여행담', '의사요한', '유튜버 클라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훈훈한 비주얼과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특히, 그의 브라운관 데뷔작인 '의사요한'에서는 신인 답지 않은 탁월한 연기력으로 1년 차 레지던트의 뭉클한 성장 서사를 그려나가 대중들에게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자신의 색깔을 작품에 녹이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가고 있는 그가 '나의 해피엔드'에서 어떤 연기로 두각을 드러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오현중이 출연하는 '나의 해피엔드'는 오는 3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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