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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성적은 실망스럽다. 6승12패 3홀드 평균자책점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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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팀에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경험을 더해주리라던 기대는 산산조각났다. 오히려 올겨울 샐러리캡이 꽉차면서 FA 안치홍을 보내줘야만 했던 범인으로 지목되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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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롯데는 한결 짜임새 있는 선발진으로 시즌에 임한다. 윌커슨-반즈-박세웅-나균안의 1~4선발이 일찌감치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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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시즌 막판 선발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펼친 심재민이 5선발 후보 중 첫손에 꼽힌다. 이인복과 한현희는 심재민까지 제쳐야 선발진에 자신의 이름을 올릴 수 있다.
한현희 입장도 절박하다. 총액 40억원의 계약 중 보장금액은 18억원 뿐이다. 또한 첫 3년간 좋은 성적을 낼 경우 FA를 선언할 수 있다. 비슷한 성적일 때 1년 빠른 FA가 몸값 총액에 끼치는 영향은 어마어마하다.
한현희는 장난기 많고 낙천적인 선수다. 하지만 올시즌 그의 표정에선 좀처럼 웃음기를 찾아볼 수 없었다. 자존심이 강한 만큼 마음의 상처도 많이 받았다. 한살 더 먹은 나이만큼, 이를 악물고 실력으로 증명할 때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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