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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 콘텐츠 채널 운영 의지를 불태우는 정지선 셰프의 촬영지는 울산. 정지선의 오프닝 멘트를 지켜보던 히밥은 "촬영 꿀팁과 노하우를 알려주겠다"라며 든든한 지원군을 자청했다. 울산 첫 방문인 정지선을 위해 맛집으로 이끈 히밥은 "상이 푸짐해야 시각적으로도 좋다"라며 언양불고기 20인분을 주문했다. 한 끼 촬영용 음식값 최대를 묻는 정지선의 질문에 "2년 전 킹크랩 먹방 당시 500만 원 나온 적 있다. 콘텐츠 촬영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라고 답한 히밥은 언양불고기가 나오자 정지선에게 "텐션을 더 올려야 한다. 업(UP)"을 외쳤다. 맛 표현 역시 "맛있다", "부드럽다"로 끝난 정지선과 달리 히밥은 "푸딩처럼 부드럽다. 입에 넣자마자 불고기의 육즙이 착 뿜어져 나오면서 혀에 감긴다. 계속 간직하고 싶은 맛"이라면서 "은은한 불 향을 향수로 만들고 싶다"라는 말로 방점을 찍었다. 정지선은 23분 만에 20인분을 다 먹은 히밥에게 소고기 케이크를 전달했고, 히밥은 "가위를 사용하지 않는다"라며 손바닥보다 더 큰 고기 한 점을 먹으며 끝없는 한우 먹방을 이어갔다. 이후 정지선 일행이 도착한 곳은 대방어가 많이 잡히는 방어진. 제철 음식을 강조한 히밥을 따라 11kg 대방어 해체쇼를 직관한 정지선은 가장 맛있다는 배꼽살을 맛본 뒤 "맛있다. 엄청 쫀득쫀득하다"라며 단답형으로 말했고, 영상을 보던 전현무는 "정지선 셰프의 맛 평가가 오히려 신선하다"라는 말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방어 요리 전문가와 만난 정지선은 방어전 굽기에 도전했고 방어 대가리 구이와 직접 수제비를 뜯어 끓인 방어 매운탕까지 방어진 주민들에게 맛있는 방어 한 상을 대접받았다. 보답으로 정지선은 히밥, 김태국과 함께 귀여운 고래 빠오즈를 완성해 주민들에게 선물했다. 이어 촬영한 콘텐츠를 '사당귀'에서 최초 공개한 정지선. 하지만 초점도 안 맞고 흔들리는 영상에 전현무로부터 "재난 영화냐?"라는 놀림을 받지만, 이연복은 "채널이 생기면 궁금해서 구독할 것"이라며 의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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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개점 10주년을 맞은 이연복의 특별한 초대 두 번째 손님은 배우 이유리.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이유리와 친해진 이연복은 체중 감량이 필요한 이유리를 위해 맛있는 다이어트 음식을 준비했다. 전복냉채와 분정 갈비를 흡입하는 이유리의 모습에 정호영의 침샘도 폭발했고, "아직 멀었냐?"라며 요리를 재촉까지 하는 등 두 사람의 티키타카에 웃음이 터졌다. 이어 콩나물 삼겹살 볶음면을 맛본 이유리는 "면이 엄청 탱글탱글하고 콩나물과의 식감이 좋다"라며 감탄했다. 면을 삶은 정호영이 뿌듯해하며 면치기를 시작했고, 디저트인 흑당 버블 감 시미로의 달콤함에 이유리는 감탄을 쏟아냈다. 다음 손님으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남일 감독과 김보민 아나운서가 등장했다. 정호영은 고급 식재료 건해삼의 가격이 1kg에 130만 원이 넘는다고 귀띔하며 "일품 해삼은 하나만 남겨달라"라고 부탁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이연복 표 삼선짜장을 맛본 김보민은 "우리가 생각하는 짜장의 맛을 넘어섰다"라며 극찬했다. 최근 본격적으로 예능 출연에 나선 김남일은 예능 선배 정호영에게 조언을 구했고, 소리와 표정이 중요하다는 먹방 팁을 전수받았다. 아나운서와 운동선수의 결혼을 추천하는 김남일은 "전현무는 이끌어주는 여자를 만나도 괜찮을 것"이라 말했고, 정호영이 김연경 선수와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적극 추천했다. 이와 함께 김남일은 "현무가 맞을 짓을 많이 한다"라며 과거 김보민이 진행하던 라디오에 출연했을 당시 "김보민의 화장 안 한 모습이 좋았다"라고 말하자 전현무가 "난 못 알아봤는데?"라고 말해서 멱살을 잡았다는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기념 촬영으로 10주년 이벤트를 마무리한 이연복은 "와주신 분들 감사하고 더욱 돈독한 사이가 될 수 있도록 자주 연락하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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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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