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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는 "얘기를 나눠보니 제가 전에 운영하던 애견 카페에서 강아지 짖는 소리가 들린다는 제보와 함께 제가 그 가게에 반려견을 방치하고 밥과 물을 주지 않는 학대를 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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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요새도 종종 우리 집 애들 소식을 들려 드리고 있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긴 건지"라며 "경찰분도 같이 얘기하면서 기가 차 웃을 정도로 뭔가 어이가 없는 하루다. 연말에 별의별 경험을 다 한다"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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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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