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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를 가장 떠들썩하게 마무리한 건 빅뱅 지드래곤이다. 지드래곤은 10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지드래곤은 곧바로 결백을 주장했지만, 온라인 상에서는 과거 인터뷰나 출입국 영상에서 그가 어눌한 말투를 쓰고 과도한 제스처를 취했다며 마약 투약의 증거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지드래곤은 경찰에 자진출석해 조사를 받았고 간이시약검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감정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여기에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 혐의 관련 진술을 했던 유흥업소 A실장까지 "지드래곤이 마약하는 걸 본 적 없다"고 말을 바꾸면서 경찰은 무혐의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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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건도 있었다. 만취 상태로 다른 사람의 차량을 운전하고 경찰의 음주 측정까지 거부하다 현장에서 체포됐던 신화 신혜성은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허각의 쌍둥이 형제인 허공은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주택가 담벼락을 들이받고 현장을 떠나는 사고를 내 자숙에 돌입했다. 다크비 테오는 컴백을 앞둔 상태에서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처분을 받으며 팀을 탈퇴, 맹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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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문제는 계속됐다.
시발점이 된 것은 '중소의 기적'이라 불렸던 피프티피프티였다. 피프티피프티는 '큐피드'로 데뷔 4개월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에 진입하는 등 진기록을 썼으나, 네 멤버가 6월 소속사 어트랙트의 정산 시스템 등을 문제 삼으며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산통이 깨졌다.
어트랙트는 외주 용역 업체인 더기버스의 템퍼링 의혹을 제기했고, 결국 재판부는 어트랙트의 손을 들어줬다. 멤버들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판정에 항고했으나 멤버 키나가 10월 어트랙트로 복귀하며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키나는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등이 마수를 뻗친 사실을 고백하며 어트랙트에 사죄했고, 어트랙트는 새나 시오 아란에 대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한편 13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여기에 엑소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와 SM엔터테인먼트, MC몽의 갈등,오메가엑스의 템퍼링 의혹 등이 제기되며 가요계는 한동안 떠들썩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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