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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선'은 1일(이하 한국시각) '정작 기라시는 토트넘 이적을 원하지만 맨유는 뉴캐슬과 맞붙을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여름 7200만파운드(약 1190억원)에 라스무스 회이룬을 영입했다. 그러나 '플러스'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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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시는 지난 시즌 프랑스의 스타드 렌에서 슈투트가르트로 임대됐고, 올 시즌 완전 이적했다. 잠재력이 폭발했다. 그는 분데스리가 14경기에 출전, 17골을 터트렸다. 득점 순위에서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21골)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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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오래전부터 물밑에서 기라시의 영입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독일의 '푸스발 트랜스퍼스'는 '맨유와 뉴캐슬은 기라시가 토트넘 이적을 선호한다고 한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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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프리미어리그가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리그 중 하나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이는 숨길 수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금은 어떤 문도 닫지 않았다. 유럽에는 다른 빅클럽이 있으며 프리미어리그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아니다. 슈투트가르트에도 정말 좋은 팀이 있고, 축구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지금까지처럼 계속 겸손할 수 있다면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