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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 하차가 싫어서 사랑 포기 한 거 아니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 다들 빨리 하차하고 싶어한다"라고 부인했지만, "그럼 사랑이 먼저냐"는 질문에 "한 텀 더 하고 나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전현무는 이현이와 토크 도중 뜻밖의 '한혜진 토크'로 진땀을 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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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황재균은 지연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첫 만남부터 지연의 모습에 반했다는 황재균은 "지연이 호탕하는 웃는 편인데, 그 웃음소리에 결혼을 결심했다. 야구하다 성적이 안 좋아서 우울할 때가 있는데 (지연 웃음에) 기분이 좋아지더라"고 덧붙였다. 연애 5개월만에 결혼식을 한 황재균은 "결혼식은 순전히 제 욕심대로 진행했다. 지연이는 스몰웨딩을 원했지만, 전 어릴 때부터 평생 한 번 있는 결혼식을 모두에게 축하받고 싶었다"며 지연에게 프러포즈 선물로 다이아몬드 반지와 손편지, 아기 신발, 향수, 구두, 목걸이 등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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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심장VS'는 타켓 지표인 '2049 시청률' 1.2%를 기록해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요일 '2049 시청률 TOP 3'에 첫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에서는 2049 시청률 1위를 지켰고, 최고 시청률 3.4%까지 치솟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