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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기자회견실에서 진행한 취임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해외에 다녀와 만나진 못했고, 길게 통화했다"며 "서울이 기성용이고 기성용이 서울 아니냐. 빨리 계약을 해서 좋은 축구 함께 해보지 않겠냐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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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기성용이 서울에 애정이 많은 친구란 걸 느꼈다. 좋은 선택을 하지 않을까 기대한다"라며 하루빨리 재계약을 체결하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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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지난 2023시즌을 끝마친 뒤 기성용에게 동행 의지와 함께 재계약 조건을 제시한 뒤 기성용의 답을 기다리는 중이다.
기성용은 유럽에서 긴 시간 축구 공부와 여행을 병행하다 최근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시즌 말미 거취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던 기성용은 과연 김기동 감독의 재계약 요구에 응답할까?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