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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은 "언젠가부터 목 상태가 안좋았다. 노래 말고 다른 활동을 찾아보던 중 홈쇼핑에서 연락이 왔다. 하나보니 저랑 찰떡으로 잘 맞더라. 영역을 넓혀가다보니 대기업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제안했다. 원래 2~3회만 찍기로 했던 건데 반응이 좋아서 고정으로 출연하게 됐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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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강주은 씨가 활약하고 있다"라 아는척 하자 브라이언은 "남자 교포로서 오래 홈쇼핑 일을 하는 게 목표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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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곡이 그렇게 많은데 지금이 낫냐'는 질문에 브라이언은 "2~3년간 번 돈이 가수로 25년 번 돈보다 훨씬 낫다"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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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은 "내가 널 위해 희생한 거다"라 반박했고 브라이언은 "너무 고마웠던 게 어색함이 싹 사라졌다. 웃음이 빵 터져서 분위기가 좋아졌다"라 했다.
박준형은 "왜 그랬냐면 혼자 하는 촬영이라 응원차 간 거다. 근데 충격을 받았다. 신발을 벗으니까 키가 10cm 줄더라. 하이탑 신발을 신었는데 뒤꿈치가 튀어나왔더라"라 폭로했다. 브라이언은 "171.4cm다"라 솔직하게 밝혔고 박준형은 "내가 180cm 넘는데 나랑 비슷했다. 근데 신발 벗으니까 훅 내려왔다.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오디션 봤으면 붙었을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브라이언은 요즘 유행을 잘 모른다며 '환희 소식은 알지?'라는 김구라의 농담에 "그게 누구예요?"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