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성남FC가 미드필더 오재혁을 임대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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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혁은 우선 지명으로 포항에 프로 입단했다. 직후 2021시즌 부천FC로 임대돼 경험을 쌓았고 실력을 인정받아 트레이드로 부천FC로 완전 이적해 2022시즌 주전을 꿰찼다. 이후 전북을 거쳐 2024시즌 한 시즌 간 성남 유니폼을 입게 됐다.
드리블과 섬세한 경기 운영이 장점으로 짧은 패스와 드리블로 득점 기회를 만든다. 이기형 감독은 이러한 장점으로 오재혁이 "팀 중원의 중요한 이음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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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혁은 "성남의 역사와 유니폼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올 시즌 믿어주신 만큼 팀 승격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재혁은 지난 3일 U-23 올림픽대표팀 해외 전지훈련 명단에 포함되며 2024년 파리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겸 2024 AFC U-23 아시안컵을 향한 첫걸음을 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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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유망주 오재혁의 활약으로 팀 경기력 향상과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재혁은 메디컬을 마친 후 성남FC 동계 전지훈련지인 태국 치앙마이로 출국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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