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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우새' 시작을 함께하며 지난 2017년까지 MC로 활약했던 한혜진이 등장하자 모벤져스들은 정말 반가워했다. 또 MC 신동엽과 서장훈 역시 "개국공신이다"라며 한혜진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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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축구선수로 활동하던 남편 기성용을 내조하기 위해 '미우새'를 떠났던 한혜진은 먼 타지에서도 매번 '미우새'의 시청률을 확인했다며 "계속 시청률이 올라 배가 좀 아팠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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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장훈은 "내가 영상에서도 나오고 여기에도 앉아있기엔 그럼 누가 MC를 보냐"이라고 말했고, 한혜진은 "여기는 제가 앉아 있을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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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기성용이 자꾸 장영란 영상을 보낸다 남편이 퇴근해서 들어올 때 '여보오오오'라고 하신다더라"라며 "전 도저히 못하겠더라"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모델 한혜진의 영상이 나오자 "이름을 검색하면 모델 한혜진 씨의 사진만 크게 나와 그녀의 일거수일투족까지 알 수밖에 없다"며 반가워했다.
한혜진은 스튜디오에 나온 한혜진 어머니에게 "주변 축구 선수 중에 괜찮은 사람이 있는지 알아보겠다"라며 즉석에서 소개팅을 주선할 것을 약속해 어머니의 기대감을 안겼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