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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지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각) '조던 헨더슨이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열망하고 있다. 수백만 파운드의 임금 손실과 세금 부과를 해야 하지만, 그는 6개월 만에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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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여름 헨더슨은 사우디 알 에티파크로 행선지를 정했다. 1200만 파운드의 이적료. 주급 70만 파운드라는 엄청난 계약 조건으로 사우디 행을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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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은 '헨더슨은 팀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알 에티파크의 경기력은 형편 없고, 지휘봉을 잡고 있는 스티븐 제라드 감독과 헨더슨에 대한 구단주들의 압박이 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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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더슨의 연봉은 면세 혜택이 있다. 단, 2년 간 알 에티파크에서 활약해야 조건이 충족된다. 사우디는 고정 소득 세율의 20%를 세금으로 적용하고 있다. 즉, 헨더슨이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한다면 약 700만 파운드(약 117억원)의 세금을 내야 한다.
게다가 많은 클럽들이 지출 제한을 준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기 때문에, 그는 상당한 급여 삭감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