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상혁은 현대고와 단국대를 졸업했다. 2023시즌 울산에 입단했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김포로 임대를 떠났다. 그는 단국대 시절부터 U리그 2권역 우승과 왕중왕전에 기여하는 등 큰 활약을 펼쳤다. 또한 지난 2022년 한·일 대학 축구 정기전 '덴소컵'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다. 득점력까지 갖춘 유망주로 평가받은 바 있다.
Advertisement
이상혁은 지난 시즌 김포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르면서 13경기에 출전했다. 반시즌이었지만 다수의 경기에 출전하며 2도움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부천에 입단한 이상혁은 "일단 구단과 이영민 감독님께서 저를 선택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시즌 각오가 더욱 남다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부천이 올해 목표로 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일단 먼저 팀에 빨리 스며들고,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의욕 넘치는 각오를 밝혔다.
Advertisement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