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아유미가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9일 아유미는 "여러분~ 새해 첫 인스타 피드는 저에게 아주 특별하고 행복한 소식으로 스타트 해보려합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아유미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소중한 생명이 저희 부부에게 찾아와줬어요~"라며 임신 소식을 기쁘게 밝혔다.
그는 "올해 6월에 출산 예정입니다. 이제 곧 부모가 된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지만 나날이 커져가는 배만큼 행복함이 가득합니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아이 태명은 '복가지'입니다. 태몽을 꿨는데 가지를 따서 넘넘 맛있게 먹었거든요"라며 태명도 밝혔다.
아유미는 "복가지 소식을 축복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마무리 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에서 골키퍼로 활동하던 아유미는 2세 계획을 하면서 하차, 이후 좋은 소식을 전해왔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2세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다.
앞서 아유미는 지난해 11월 한 방송에 출연해 "요즘 2세 계획을 위해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며 "일찍 자야 하고 술도 마시지 말아야 한다"며 임신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남편의 곱슬머리, 동그란 눈, 좋은 발음을 닮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이하 아유미 SNS 전문
여러분~ 새해 첫 인스타 피드는 저에게 아주 특별하고
행복한 소식으로 스타트 해보려합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소중한 생명이 저희부부에게 찾아와줬어요~
올 해 6월에 출산 예정입니다.
이제 곧 부모가 된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지만
나날이 커져가는 배만큼 행복함이 가득합니다.
아이 태명은 "복가지"입니다. 태몽을 꿨는데 가지를 따서
넘넘 맛있게 먹었거든요 ㅎㅎ
복가지 소식을 축복 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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