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정채언은 "오로지 얼굴만 보고 직진했던 '이천 킹카' 남편의 제보로 '고딩엄빠'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힌다. 이에 박미선, 서장훈, 인교진 등 스튜디오 출연진은 "도대체 (남편이) 얼마나 잘 생겼길래…"라며 궁금해 한다. 잠시 후, 정채언과 남편, 그리고 아들이 함께하는 세 식구의 일상이 공개되는데, 잠에서 깬 남편이 거실로 걸어 나오자 '도깨비'의 OST가 깔려 모두의 기대감이 고조된다. 하지만 남편의 얼굴을 확인한 인교진은 "진짜 도깨비가 나오면 어떡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픔'을 안긴다.
Advertisement
실제로 정채언은 "집에만 있으면 SNS에 올릴 게 없다"며 동네 '신상 빵집'을 찾아가 홀로 6만 원이 넘는 빵값을 결제한다. 한 달 월급이 100만 원임에도 불구하고 6만 원이 넘는 빵값을 쓴 정채언은 "일종의 투자"라면서, 급기야 두 개의 폰으로 동시에 빵집을 촬영하는 신공을 발휘한다. 이와 관련해 정채언은 "하루에 최대 14시간 가량 SNS를 사용하고, 사진은 1000 장 정도 촬영한다"고 설명한 뒤, "삶이 24시간 즐거워야 한다"는 인플루언서로서의 책임감(?)을 고백한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힘들겠다. 허탈함에 무너질 까봐…"라며 걱정한다.
Advertisement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