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시아 최강은 한국일까, 일본일까. 2023 AFC 아시안컵이 드디어 개막한다.
1월13일 오전 1시 개최국 카타르와 레바논의 A조 예선 개막전이 시작이다.
이번 대회 최고의 팀은 한국과 일본으로 꼽힌다.
한국은 아시아 최고 공격수 손흥민과 최고 수비수 김민재가 있다. 공수에서 코어가 확실하다. 여기에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이 위력을 더한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황희찬도 빼놓을 수 없다.
이재성 황인범 김진수 등이 있다.
유로스포츠에서는 이번 대회를 빛낼 예상 베스트 11으로 손흥민(공격수), 김민재(센터백), 이강인(공격형 미드필더), 김진수(레프트백)을 꼽았다.
일본은 코어의 힘은 한국에 비해 약간 떨어지지만, 포지션별 전체 경쟁력은 매우 뛰어나다. 특히 미드필더진은 상당히 좋다.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와 쿠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좌우 사이드에서 강력한 돌파 능력을 자랑하고 있고, 3선의 엔도 와타루(리버풀)는 많은 활동력과 견고한 수비력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미나미노, 도안 리츠 등 유럽 정상적 선수들이 있다. 또, 이타쿠라 코, 토미야스 다케히로가 수비의 핵심이다.
스쿼드의 양과 질에서 아시아 최강이다. 유로스포츠는 미토마, 쿠보, 엔도, 이타쿠라, 토미야스 등 5명을 예상 베스트 11으로 꼽았다.
AFC 홈페이지는 손흥민과 김민재를 언급하면서 '한국은 이번 대회 최강의 팀'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과 김민재는 유럽 최정상급 스타들이다. 일본, 호주, 카타르 등이 우승후보로 꼽히지만, 한국의 스쿼드는 이번 대회 최강이다. 아시안컵의 레벨을 한 단계 올려줄 것'이라고 극찬했다.
반면, 이번 대회 예상 베스트 11을 공개한 유로스포츠는 '일본은 모든 면에서 포지션별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 호주, 이란 등도 있지만, 일본이 가장 압도적 우승후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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