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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스킨케어·향수·면도용품을 모두 포괄한 한국의 남성 뷰티 시장 규모는 지난 2022년 1조1050억원에서 작년 1조1100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1조1210억원으로 소폭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점쳐진다. CJ올리브영의 지난해 남성 뷰티 제품 매출은 1년 전 대비 30%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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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체들도 남성 전용 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남성 뷰티 라인업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전개하는 남성 토탈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는 뷰티제품에 관심이 많은 20대 남성을 타깃으로 두고 다섯 가지 컬러의 쿠션, 파운데이션 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비레디는 작년 7월 스킨로션, 선크림, 비비크림을 하나로 담은 '트루 톤 로션'을 출시한 데 이어 작년 12월 고보습 컬러 립밤인 '생기 립밤'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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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은 남성 화장품 라인인 '포레스트 릴리프 포 맨'을 최근 재단장했으며 아이소이는 비건 남성 스킨케어 라인인 '포 맨'을 리뉴얼하기도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