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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방송인 홍진경과 전화 통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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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홍진경이 "잘 되기는요. '홍김동전'이 없어졌다. 연초부터 일자리가 날아갔다"고 하소연하자, 박명수는 "저는 원래 일자리가 없었다. 죄송한데 배부른 소리 하지 말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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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명수가 오는 2월 5일 홍진경이 '라디오쇼'에 출연한다고 예고하면서 "홍진경 씨는 모든 걸 가졌기 때문에 불우한 연예인에게 베풀어야 한다"고 하자, 홍진경은 "일자리가 없는데 뭘 모든 걸 가졌다고 하냐"고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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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은 "일자리도 날아갔는데 김치라도 잘 팔려서 다행"이라고 했고, 박명수는 "가진 거 없이 모델로 시작했는데 사업부터 예능까지 잘 돼서 너무 대견하다"고 격려와 응원을 더했다.
멤버들은 2024년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냐는 질문을 받았고, 홍진경은 "기적처럼 '홍김동전'이 다시 재계약이 됐으면 좋겠다"며 질척거리기 시작했다. 주우재는 "누나 우리 이러지 말자"며 만류했고, 홍진경은 "너무 추잡하냐"며 쓴웃음을 지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