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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는 서재원(장나라)이 불륜 관계인 남편 허순영(손호준)과 절친 권윤진(소이현)을 향해 분노의 복수전을 시작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재원은 허순영과 권윤진이 사랑을 나누는 은밀한 동영상을 확인하고 충격에 휩싸였지만 딸 허아린(최소율)에게 좋은 부모로 남게 하고자 분노를 애써 참았던 상황. 하지만 서재원은 권윤진이 허아린의 유치원까지 찾아가 존재감을 드러내자 허순영을 디자인 유출로 경찰에 고발하고 권윤진의 미술 작품을 망가뜨린 뒤 "내 딸을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 지 똑똑히 지켜봐"라고 '독기 서린 경고'를 날려 파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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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허순영은 앞서 서재원이 자신한테 이러는 이유가 뭐냐며 숨긴 걸 모두 말하라고 따지자, 잠시 멈칫하다가 "너 아닌 다른 여자를 사랑한다고!"라면서 울컥하는 모습으로 의구심을 자아냈던 바 있다. 180도 다른 낯선 사람처럼 불륜부터 이혼까지 당당하게 인정하는 허순영에게 석연치 않은 의심이 감돌면서, 제대로 흑화한 서재원과 허순영의 '맞불 독대' 결과는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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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장나라와 손호준이 파국 앞에 요동치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진정성 있는 연기로 표현, 완성도를 높였다"라며 "전혀 상상할 수 없는 극적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 6회(오늘) 방송을 직접 본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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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