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실시한 의료기관인증평가에서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 인증은 전국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과 의료 질적 향상을 위해 의료 서비스 수준과 의료기관 운영 실태 등을 평가하는 국가 인증 제도이며, 보건복지부가 공표한 인증 조사 기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은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받는다.
메리놀병원은 지난 2023년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의 서류와 현장조사를 거쳐 ▲환자안전보장활동 ▲진료전달체계와 평가 ▲환자진료 ▲의약품 관리 ▲수술 및 마취진정관리 ▲환자권리존중 및 보호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활동 ▲감염관리 ▲경영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의료정보/의무기록관리 ▲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 92개 기준, 512개 조사항목을 우수하게 충족했으며, 필수 11개 항목에서 모두 '목표충족률 완성 달성'이라는 최고 등급을 받았다.
메리놀병원은 제4주기 급성기 종합병원 인증 의료기관으로 재인증 받아 4년간 (2024년 3월 4일부터 2028년 3월3일까지) 유지하게 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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