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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민지는 지난해 1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칼국수가 뭐지?"라는 혼잣말을 했다가 여러 억측과 비난에 시달렸다. 이후 민지는 지난 2일 라이브 방송 중 "나 이제 안 먹었다는 말 그만하려고 한다. 내가 칼국수를 모르겠나. 두 번 생각해달라. 여러분들은 칼국수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뭐가 들어가는지 어떤 재료로 만드는지 다 알고 계시나"라며 토로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민지의 말투를 두고 태도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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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작년 겨울 칼국수가 뭔지 모른다는 제 말에 어떤 반응들이 있었는지 저도 알고 있었다. 제가 편식이 심해 칼국수를 먹어본 적이 없어 칼국수의 종류 와 맛을 생각하다 저도 모르게 '칼국수가 뭐지?' 라는 혼잣말이 나와 버렸다"며 "혼잣말이라 오해가 생길지 몰랐고, 명확한 해명을 하고 싶었으나 이미 엎질러진 물인 것 같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질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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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민지는 "답답한 마음에 해명을 했지만 너무 미숙한 태도로 실망시켜드린 점 스스로도 많이 반성하고 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더 조심하고 신경 쓰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