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깐죽포차' 팽현숙이 최양락의 진심 어린 수상소감에 오열한다.
20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깐죽포차' 6회에서는 일일 사장이 된 이상준과 팽현숙, 유지애, 추성훈이 혼자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간 최양락을 뒤로 한 채 힐링 타임을 만끽 후 소고기 회식을 즐긴다.
앞서 팽현숙과 추성훈, 이상준과 유지애 두 팀으로 나눠 치열한 볼링 게임을 즐긴 네 사람은 소고기 회식 뒤풀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던 바. 하지만 혼자 시상식을 간 최양락이 신경 쓰인 팽현숙은 애꿎은 이상준에게 핀잔을 준다.
이상준은 어떤 여자를 만나고 싶냐는 팽현숙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독신을 선언한다. 이어 그는 "원래는 독신주의가 아니었는데, 깐죽포차 하면서 선배님들 보니까 혼자 살아야겠다 싶었다"며 특유의 깐죽거림으로 팽현숙의 심기를 건드린다. 그런 이상준을 지켜보던 추성훈은 "결혼만 안 하면 되겠다"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네 사람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양락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광의 순간을 함께 나눈다. 특히 팽현숙은 그동안 최양락의 수많은 고생을 떠올리며 눈물을 글썽이고, 최양락의 진심이 담긴 수상소감에 끝내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팽현숙은 "제 남편이지만 멋있다"며 깐죽 뒤에 숨겨진 개그계 대표 잉꼬부부의 '찐' 애정을 과시한다. 유지애는 긴 세월 동안 고난과 시련을 겪고 마침내 뜻깊은 상을 받은 최양락을 위해 직원들에게 깜짝 이벤트를 제안한다.
한편 MBN '깐죽포차'는 오는 20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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