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13kg 감량 후에도 다시금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17일 배윤정은 "진짜 다이어트만큼 어려운 거 없는 거 같다. 다시 예전 몸으로 돌아가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몸으로 돌아가면 진짜 자신감 자존감 생기고 우울감이 신기하게 사라지더라고요"라며 전성기 시절 몸매를 자랑했다.
운동으로 완성된 탄탄한 몸매, 11자 복근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배윤정은 최근 공개한 사진에서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배윤정은 "물론 지금 13kg 뺀 거 감사하지만 솔직히 아주 만족은 못 했다. 그래서 올해 정말 독하게 몸 만들어보려고 한다. 요즘도 다이어트 어떻게 했냐고 DM이 계속 오는데 저 한약 먹고 식단하고 뺐다"라며 또 체중 감량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배윤정은 지난해 JTBC '짠당포'에서 "아이를 열 달 품어 신체적으로도 바뀌었고, 집에서 아이만 보니까 우울감이 굉장히 크더라. 그때 '스우파1'이 시작됐다. 재밌게 봤는데 난 (안무가로) 돌아갈 수 없는 몸이 된 것 같더라. 25kg가 쪘다. 연습하려고 거울을 봤는데 내 꼴이 거지 같으니까 춤도 추기 싫고 안무도 짜기 싫었다"라며 출산 후 살이 찐 점과 산후우울증으로 마음고생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이를 극복하기 위해 73kg에서 59.6kg까지 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최근 부유방 수술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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