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 리버풀 캡틴 조던 헨더슨(33·알이티파크)이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난지 반년만에 유럽 무대로 복귀한다.
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8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헨더슨이 알이티파크를 떠나 아약스로 이적한다고 밝혔다. '이적 확정'을 의미하는 전매특허 멘트 'Here we go'를 띄웠다. 현지시각으로 1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찾아 19일 메디컬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1년 선덜랜드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뒤, 12년간 리버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한 헨더슨은 지난해 7월 옛 동료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지휘하는 알이티파크로 이적했다. 하지만 이적 후 다시 유럽으로 돌아오길 바란다는 소문이 무성했고, 결국 네덜란드 최대명문 아약스로 향하는 분위기다.
알이티파크에서 연봉 70만파운드(약 12억원)를 수령한 것으로 알려진 헨더슨은 아약스 합류를 위해 급여 75%를 삭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르면 주말 발베이크와 리그 경기를 통해 네덜란드 무대에 데뷔할 가능성이 있다.
아약스는 2023~2024시즌 네덜란드에레디비시 17라운드 현재 8승4무5패 승점 28점을 기록하는 부진으로 5위에 처져있다. 선두 PSV에인트호번(51점)과 승점차가 벌써 23점으로 벌어져 사실상 우승 가능성이 사라진 상태다. 아약스는 베테랑 중앙 미드필더인 헨더슨이 반등을 이끌어주길 기대하는 눈치.
헨더슨의 뒤를 이어 또 다른 대형스타가 사우디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알이티하드 소속의 '발롱도르 공격수' 카림 벤제마는 이달 소속팀의 전지훈련에 무단 불참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지난해 여름 레알마드리드를 떠나 사우디에 새 둥지를 튼 벤제마는 현재 맨유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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