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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다 왔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조정석은 "집에서 그냥 놀다가 왔다. 아기가 5살 반이 됐다. 2020년생"이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2020년생이냐. 정말 신인류다"라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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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육아 선배 유재석은 "그럴 땐 섞어야 한다. 계속 '싫어 싫어'를 할 땐 '아빠가 놀아줄까?' '싫어' 이렇게 해야 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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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핑계고' 나오는데 지연 씨는 별 얘기 없었냐"고 물었고 조정석은 "잘 떠들어제끼고 오라더라. 지연이가 종종 보니까 형님이 '떠들어제끼면 된다'는 얘기를 본 것"이라 밝혔다. 유재석은 "지연 씨는 방송보다 결혼식장에서 많이 본다. 축가나 이런 걸로 많이 오니까. 노래를 기가 막히게 한다. 정석이도 노래 잘 한다"고 말했고 조정석은 "저는 아유. 그쪽은 신계"라며 아내 거미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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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정석도 "예원이가 5살이 됐는데 많이 컸다. '하늘 높이'라는 게 있다. 비행기 놀이를 하는데 반년 전만 해도 괜찮았는데 이제는 너무 무겁다. 이제 5분 정도 하면 앉아서 놀게 된다. 요즘엔 계속 그렇다"고 토로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