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혜진이 기성용과의 달달한 결혼 생활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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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한혜진은 "신랑의 새해 목표를 정해줘 봤습니다"라며 기성용과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대화에서 한혜진은 "1. 한번 얘기하면 바로 실천하기 2. 사람에게 관심 주기(닫혀있는 귀 열기) 3. 물건 잃어버리는 거 줄이기 4. 옷 정리 잘하기 5. 귀찮아하지 않고 가벼운 엉덩이로 살기"라며 기성용의 새해 목표를 직접 정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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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기성용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와 함께 한혜진이 정해준 목표를 잘 실천해 보겠다는 뜻을 담아 '잘하자~ 응?'이라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그러자 한혜진은 다시 한번 강조하듯 '잘하자, 응?'이라는 이모티콘을 보내 답했다.
이어 기성용은 "여보는 뭐야. 새해 목표"라고 물었고, 한혜진은 "없어. 너무 잘하고 있음"이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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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향한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두 사람의 대화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한혜진은 8세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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