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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대로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감독은 아라우호의 빅팬이다. 센터백 뎁스 부족으로 고심하던 투헬 감독은 아라우호를 영입 1순위로 찍었다. 바이에른은 지난 여름 세계 최고의 센터백 중 하나인 김민재 영입에 성공했지만, 올 시즌 아이러니하게도 수비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김민재가 고군분투했지만, 다요 우파메카노와 마타이스 더 리흐트의 잦은 부상으로, 사실상 독박 수비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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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거론되는 것이 아라우호다. 아라우호는 바르셀로나의 핵심 수비수 이자, 세계 최고의 센터백 중 하나다. 스피드와 힘을 두루 갖췄다. 우루과이 대표팀에서도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바이에른은 투헬 감독의 요청 속 바르셀로나에 거액을 제시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오히려 이 오퍼는 바르셀로나의 태도를 바꿨다. 바르셀로나는 아라우호에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바이에른 입장에서 아라우호가 재계약을 할 경우, 영입은 더욱 쉽지 않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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