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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에도 그의 거취는 여전히 뜨겁다. 영국의 '풋볼인사이더'는 최근 소식통을 인용해 '리버풀과 토트넘이 황희찬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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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황희찬의 잠재력이 폭발했다. 그는 EPL 진출 후 첫 두자릿수인 10골을 터트리며 득점부문 6위에 올라 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코리안 가이'라는 '색다른 별명'을 붙여 줄 정도로 화제의 중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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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리올 토마스 기자가 그 이유를 공개했다. 그는 '스퍼스 팟캐스트'를 통해 "황희찬은 한 단계 올라섰다. 하지만 토트넘이 완전 영입을 추구하는 공격 자원은 더 젊은 선수가 될 것"이라며 "토트넘은 이미 성장한 기존 선수보다는 라두 드라구신(21)과 같은 젊은 선수들을 육성시키는 장기 프로젝트로 영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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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월 겨울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전천후 공격수 티모 베르너에 이어 센터백 드라구신을 품에 안았다. 베르너는 황희찬과 같은 1996년생이지만 임대 신분이다.
반면 완전 영입한 드라구신은 2002년생이다. 토트넘이 지난해 여름 영입한 브레넌 존스과 미키 판 더 펜도 모두 2001년생의 어린 선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