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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재석은 힌트를 얻기 위해 지석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지석진은 '어디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어디에 있겠냐. 집구석이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지석진은 "왜 이렇게 상거지냐"라며 놀렸고, 유재석은 "형이 상거지 안하니까 내가 하는거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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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게스트로 출연한 김동현이 "형님, 빨리 오셔라"라고 인사를 하자, 지석진은 "동현아, 어떻게 계속 나온다"라며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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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유재석은 지석진의 억지 웃음에 "이 형 웃음이 많아졌다"며 웃었고, 지석진은 "이렇게 보니까 너무 좋다"며 간만에 방송 출연에 웃음꽃 핀 천상 예능인이었다. 이후 유재석은 지석진의 한마디에 힌트를 획득, 이후 전화를 끊으며 "다음주에 봐"라며 지석진의 복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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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8일 지석진의 소속사 측은 "최근 지석진은 건강검진 후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에 따라 '런닝맨'을 잠시 쉬어 가기로 했다"며 휴식을 위해 잠시 '런닝맨'에서 하차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21일 '런닝맨'이 평균 시청률 4.8%로 3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6%까지 치솟은 가운데 지석진의 복귀로 시청률을 상승세를 이어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석진의 복귀 첫 촬영분은 오는 28일 방송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