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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서는 순한 비주얼과 대비되는 뻔뻔하고 당당한 태도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것은 물론 화면 안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했다. 특히 시시각각 바뀌는 조윤서의 표정과 눈빛은 캐릭터가 가진 야망과 욕심, 질투심을 고스란히 담아내 믿고 보는 대세 배우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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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서는 자신이 연기한 방은주 캐릭터에 대한 키워드로 '자격지심', '욕심', '어쩌라고'를 꼽았다. 이에 그는 "이해가 되지 않는 캐릭터이긴 하나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존재로 보이면 시청자분들께서 드라마에 더 몰입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정해진 분량 안에서 캐릭터에 입체감을 입히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라고 그간의 노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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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윤서는 '웰컴투 삼달리'를 '제주'라고 정의하며, "서울 촬영도 많았지만 제주의 기억이 유독 많이 남는다. 드라마 덕분에 제주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운 곳을 알게 됐고 배우들과의 추억도 많이 쌓였다. 앞으로 제주도 하면 '웰컴투 삼달리'의 기억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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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