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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최초의 코소보 출신인 플라나는 코소보 와 스웨덴 이중국적 선수이다. 2015년 스웨덴 3부 리그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하여 스웨덴 리그 통산 총 157경기 40골-12도움을 기록한 자원으로서, 2021년 스웨덴 리그에서는 28경기에서 13골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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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83-83kg의 준수한 피지컬을 갖춘 플라나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드리블과 감각적인 패스 능력을 갖춘 공격수로서, 중앙을 비롯하여 좌우 측면에서도 본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원이다. 특히 왼발을 활용한 볼 컨트롤과 킥 능력이 탁월하여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강점이 있는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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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전지훈련지인 순천에서 팀에 합류한 플라나는 "김포에 입단할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 이전부터 김포 솔터축구장에서의 응원 분위기를 감명 깊게 봤다. 좋은 플레이로 김포FC 팬들을 염원하는 승격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