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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현실 커플은 총 2쌍이었다. 김준구♥이지은, 조범혁♥심재림이 그 주인공. 두 커플은 솔로동창회 이후 동창에서 연인으로 발전하여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특히, 중국 유학생인 이지은과 교제 중인 김준구는 영상 통화로나마 장거리 연애의 아쉬움을 달래야 했는데. 그리움을 참지 못한 김준구가 결국 이지은을 만나기 위해 중국까지 달려가는 등 애틋한 연인의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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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동창생들은 첫날부터 농익은 케미로 30대의 매운맛을 보여줬는데.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본인의 마음을 서슴없이 드러내는가 하면, 난데없는 19금 질문에도 화끈하게 대답을 이어갔다고. 이를 지켜보던 이은지는 입을 틀어막고 "너무 센 거 아니야?!"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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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솔로동창회 2기' 첫날부터 썸남을 사이에 두고 20년 지기 절친이 부딪혔다. 초등학생 때부터 30대가 된 지금까지, 꾸준히 연락을 이어온 절친 김경은과 김삼정. 첫날 밤 진행된 마음 선택 투표에서 김경은이 학창 시절 첫사랑이었던 이나우를 고른 데 이어, 김삼정 역시 이나우를 선택하며 절친끼리 좋아하는 상대가 겹치게 된 것. 시작부터 꼬여버린 러브라인에 이석훈은 "큰일 났다. 이러면 안 된다"며 위기의 두 절친을 걱정했는데. 과연 이들의 우정은 무사할 수 있을지.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