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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단장은 1995년 LG스포츠 입사 후 FC서울,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GS칼텍스)에서 약 27년간 재직했다. FC서울 운영·홍보팀장, 사무국장을 거쳐 단장에 올랐고, GS칼텍스 배구단 단장도 역임했다. 지난해부터 대한축구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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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단장은 2010년 FC서울이 10년 만의 K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릴 당시 운영팀장으로 활약했다. FC서울은 2010년을 전후한 세뇰 귀네슈, 최용수 감독 시절 르네상스를 맞았다. 강 단장도 그 역사에서 지울 수 없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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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은 강 단장의 부임으로 구단 운영에 전문성을 더하게 됐다. 강 단장은 "천안시티FC를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천안시민 모두의 사랑을 받는, 뿌리가 튼튼한 백년 구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