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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로 활약하는 12세 막내딸 소희를 응원하기 위해 생애 첫 농구장을 방문한 추신수는 시투까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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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도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압박의 받는 긴장감이었다"라고 부담감을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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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영상으로 보던 김지혜 또한 "(누적 연봉)1900억 원을 괜히 받은 게 아니다"라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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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보던 추신수는 둘째 아들 건우가 바지를 뒤집어서 벗어놓은 것을 지적하면서, "부모라고 해서 무조건으로 해야 하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추신수는 투덜거리면서도 똑같은 모양으로 수건을 접으려고 하다가 마음처럼 되지 않자 수건을 내동댕이쳤다.
이에 하원미가 직접 수건 접기 시범을 보였는데, 순간 영상을 보던 김지혜가 "저 큰 알반지를 끼고"라고 관심을 보였다.
이런 김지혜를 보고 박준형은 "정말 보는 게 다르다. 저희는 알반지가 있었는지 몰랐다"라고 놀리자, 지혜는 "너무 잘 보이지 않나. 오늘따라 손이 많이 차고 거칠고 허전하다. 저런 알반지를 끼면 호텔 수건 100장도 접는다. 할 때 얼마나 즐겁나. 수건을 갤 때마다 알반지가 보이지 않나"라는 말로 웃음을 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