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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바이블은 '맨유의 새로운 투자자인 이네오스는 구단의 문제를 드러내는 두 가지 이적에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이네오스는 라파엘 바란과 카세미루에게 막대한 연봉을 지급하는 것에 대해 여러 고민을 갖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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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 모두 데뷔 시즌에는 기대에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두 번째 시즌부터 어긋나기 시작했다. 바란은 레알 시절부터 발목을 잡았던 부상 문제가 이어졌고, 카세미루도 올 시즌 기량 저하와 부상을 모두 겪으며 좀처럼 맨유에서 활약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두 선수 모두 이번 겨울 이적시장이나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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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바이블은 영국의 데일리메일 소속 크리스 휠러 기자의 보도 내용을 인용해 '맨유는 벤제마 영입설에 대해 전혀 적극적이지 않다. 이네오스 그룹은 카세미루와 바란에게 큰돈을 지불하는 것이 현명한지 고민하는 시점에서 또 다른 36세의 레알 출신 스타를 데려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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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구단주와 함께 맨유의 이적시장도 달라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