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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힐은 완전 영입 옵션없이 임대로 영입할 수 있다. 이는 예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라치오가 여름이적시장에서 자유로운 영입을 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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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다. 스페인 출신의 힐은 2021년 여름 세비야에서 토트넘으로 둥지를 옮겼다. 그러나 '전반기 토트넘, 후반기 임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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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에선 24경기에서 2골을 터트렸다. 특히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토트넘에서는 여전히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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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은 카타르아시안컵 후 돌아온다. 지난해 9월 30일 리버풀전을 끝으로 전력에서 이탈, 무릎 수술을 받은 마노르 솔로몬도 복귀가 임박했다. 기존의 히샬리송, 브레넌 존슨, 데얀 쿨루셉스키의 틈새에서 경기를 뛰는 것은 쉽지 않다.
그는 손흥민의 분노 폭발로 도마에 올랐다. 지난달 맨시티(3대3 무)와 브라이턴(2대4 패)전에서 크로스 타이밍에서 무리한 슈팅, 반박자 늦은 패스로 손흥민의 질타를 받았다.
힐은 임대기간을 제외한 토트넘의 1.5시즌 동안 EPL 22경기를 포함해 41경기에 출전했지만 단 한 골도 터트리지 못했다. 22세의 힐은 토트넘과 2026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