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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은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극본 백선희/연출 조수원/제작 스토리바인픽쳐스, 하이그라운드, 아이엔컬쳐)에서 진정한 행복을 되찾기 위해 처절한 분투를 벌이는, 양극성 장애를 앓는 서재원(장나라)의 남편 허순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손호준은 허순영과 허치영, '극과 극 대비'를 이루는 쌍둥이 '1인 2역'부터 자신을 내던지고 오직 가족만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사랑꾼 면모, 서재원에 대한 배신감에 180도 돌변한 냉랭한 복수자의 모습까지 압도적인 연기력을 증명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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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10회에서 허순영이 사망한 것으로 끝을 맺게 되었습니다. 허순영의 죽음을 알고 계셨는지, 아쉬움이 남으실 것 같은데 소감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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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나의 해피엔드'에서 허순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어떤 장면인가요?
Q4. 허순영의 사망 이후에 '나의 해피엔드'는 어떤 전환점을 맞게 될까요?
허순영이 죽은 뒤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저도 너무 궁금합니다. 일부러 드라마의 한 시청자로서 재밌게 보고 싶어서 허순영이 죽은 뒤의 대본을 안 읽었어요. 그래야 저도 다른 시청자들과 함께 공감하며 드라마를 볼 수 있을 거 같아서요. 허순영이 죽고 난 뒤에 펼쳐질 서사가 저도 너무 궁금합니다.
Q5. 6년 만에 만난 장나라 배우와 다시 한 번 성공적인 '부부 케미'로 호평을 받으셨는데요. 이제 홀로 남은 장나라 배우님께 남기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요?
워낙 연기를 잘하시는 배우라는 걸 잘 알고 있고, 지금까지도 중심을 잘 잡아주고 계시니까 조금만 더 힘내세요. 허순영의 억울한 죽음을 파헤쳐 주세요~!
Q6. 6회 남은 방송 동안 손호준 배우님을 많이 그리워하실, 그동안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나의 해피엔드'를 시청해 주시고 계신 시청자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짜 스릴 있고 재밌는 사이다는 이제부터 시작일 테니까 끝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제작진은 "손호준은 허순영 역을 통해 '나의 해피엔드'의 몰입도와 완성도를 최고로 높였다고 자신한다"라며 "감정적으로 어렵고 힘든 캐릭터인 허순영을 완벽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연기 변신에 혼신의 노력을 쏟아 부어준 손호준에게 박수와 더불어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건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 11회는 오는 2월 3일(토)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TV CHOSUN '나의 해피엔드']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