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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도시어부 8년 만에 처음으로 시도하는 낚시를 선보인다. 바로 해상 펜션에서 낚시를 진행하는 것. 체감온도 영하 14도의 역대급 한파였던 촬영 당일, 해상 펜션 낚시 소식에 멤버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주방과 샤워 시설, 최첨단 미디어 시스템까지 완비한 초호화 해상 펜션이 공개되자 어부들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의욕을 불태우며 앞으로의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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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상황에도 웃지 못하는 이가 있었는데 최근 주상욱과 라이벌 경쟁을 펼치는 김동현이었다. 김동현은 게임에 이겨 미끼를 얻은 주상욱을 부러워하고 이에 주상욱은 "반팔 입고 낚시하면 미끼 줄게"라며 김동현을 도발한다. 추운 날씨 탓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던 김동현은 잠시 망설이는 듯했으나 이내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후 제작진도 동참해 감성돔이 잡힐 때까지 김동현에게 최고급 미끼를 제공하기로 했는데. 과연 극강 한파임에도 불구하고 김동현의 옷을 벗게 한 최고급 미끼는 무엇인지, 또 이 미끼로 감성돔을 잡아 1위로 우뚝 서게 될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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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