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세작, 매혹된 자들'은 조정석, 신세경과 함께 손현주, 조성하, 최대훈 등 연기 구멍 없는 배우들의 호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세작, 매혹된 자들'은 넷플릭스 론칭 일주일 만에 730만 시청 시간, 150만 시청수(누적 시청시간을 타이틀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TV 비영어 부문 글로벌 TOP10(1월 22일~1월 28일 기준)에 진입하며 글로벌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또한 글로벌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세작, 매혹된 자들'은 넷플릭스 론칭 이후 55개 국가에서 TOP10에 진입했다. 거기에 K-콘텐츠 경쟁력 조사 전문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 펀덱스(FUNdex)에서 발표된 1월 4주 차 조사에서 '세작, 매혹된 자들'은 동시기 신규 론칭한 드라마를 제치며 TV-OTT 종합 화제성 3위를 기록했으며, 출연자 종합 화제성에서는 조정석이 4위, 신세경이 7위에 올랐다. 이에 '세작, 매혹된 자들'의 무서운 시청률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인기 비결을 살펴본다.
Advertisement
특히 '세작, 매혹된 자들'은 궐 내 치열한 권력 암투로 시청자에게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명품 배우 손현주, 조성하, 최대훈의 열연이 있었다. 지난 방송에서 강항순 역의 손현주는 청에서 세작 추달하(나현우)의 배후를 찾자 이선과 이인을 지키기 위해 모든 책임을 떠안고 황제의 진노를 가라앉힐 희생양이 된다. 딸 강희수(신세경)와 눈물의 이별을 나눈 뒤 죄인으로 청에 압송되는 과정에서 그려진 손현주의 단단한 카리스마와 원숙한 연기력이 극에 힘을 더했다. 이와 함께 김종배 역의 조성하와 이선 역의 최대훈은 강렬한 죽음으로 '세작'에 화제성을 더했다. 조성하는 극 중 원자 문성대군(홍준우)의 왕위 계승을 위해 눈엣가시 이인을 음해하고 그를 세작의 배후로 몰며 역모를 꿈꾸더니 결국 이인의 칼에 죽음을 맞이하며 극에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최대훈은 외척들의 끊임없는 이간질에 마음에 상처를 입고 이인을 견제하며 광기로 물든 임금의 얼굴로 짙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동생의 품에서 피를 토해내며 삶의 끝자락에 선 장면에서는 이선의 고통과 아픔까지 안방에 고스란히 전달해 시청자들이 짜릿한 전율을 느끼게 했다.
Advertisement
tvN '세작, 매혹된 자들' 제작진은 "명품 열연으로 '세작'의 포문을 강렬히 열어준 배우 손현주, 조성하, 최대훈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세작' 2막에서는 살기 위해 망형지우의 간절한 청을 무참히 외면하고 임금이 된 이인과 복수를 다짐한 강희수의 재회와 함께 본격적인 갈등과 서사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