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故 이선균이 연루된 마약 사건으로 경찰의 입건 전 조사를 받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가 형사 입건돼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됐다.
31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하나를 형사 입건했다.
배우 이선균이 연루된 마약 사건으로 경찰의 입건 전 조사를 받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가 형사 입건돼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된 것.
황하나는 지난해 9월 배우 고 이선균 씨와 서울 강남 유흥업소 여실장 B씨 등과 함께 수사선상에 올라 내사를 받아 왔던 인물 중 한명이다.
황하나는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며, 이후 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뒤 출소했다.
경찰은 조만간 황하나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며 간이시약 검사 등을 통해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마약 사건으로 수사하거나 내사한 10명 가운데 A씨 등 4명은 검찰에 송치됐으며 지난해 12월 숨진 故 이선균의 수사는 '공소권 없음'으로 조만간 종결될 예정이다. 가수 지드래곤은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돼 무혐의를 받았다.
한편 故 이선균을 협박해 모두 3억 5천만원을 뜯은 전직 영화배우와 A씨의 공갈 사건은 인천지법 형사4단독 안희길 판사에게 배당됐다. 첫 재판은 2월 29일 열릴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
故설리 친오빠, BTS 광화문 공연 공개 저격…"공연할 곳 없는 것도 아닌데"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야노시호, 2살 때 '슈돌' 찍은 추사랑에 죄책감 "母와 함께할 시기, 불안해 했다"(윤쥬르)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정준하, '놀뭐' 하차 언급에 발끈.."고정되려고 유재석 초상화? 이미 잘렸다"(하와수)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김지현 또또 결승골'→'김준홍 선방쇼' 수원 삼성, 지는 법 잊었다…김해 3-0 제압 '개막 4연승'(종합)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