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내달 4일까지 '제15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열고 140개 기업을 발굴해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예비관광벤처 부문(30개 팀), 초기관광벤처 부문(70개 팀), 성장관광벤처 부문(40개 팀)으로 각각 나누어 선발한다.
사업 내용에 따라 관광딥테크, 관광인프라, 실감형 관광콘텐츠, 관광체험서비스 중 유형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 시 수도권 이외 지역 소재 기업,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 벤처확인기업, 문체부형 예비사회적기업은 각 1점씩 최대 4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총 140개 기업에는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기업당 최대 1억원, 평균 5천500만원 수준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 전문 상담, 교육, 홍보, 판로 개척, 투자 유치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공공부문, 기업, 단체와의 다양한 협업 기회가 제공된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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