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외계+인' 2부의 무륵과 이안이 특별한 케미를 선사했다.
'외계+인' 2부 속 우정과 사랑을 오가는 듯한 무륵(류준열)과 이안(김태리)의 케미에 관심이 모인다. 1부에서 신검쟁탈전을 벌이다가 가짜 혼인까지 치르는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던 두 사람은 2부에서 숨겨졌던 과거 인연이 드러나며 더욱 깊은 관계로 거듭난다.
무륵은 지아비를 자처하며 위기의 순간마다 이안을 구하는 한편,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목적이 분명한 이안은 무륵을 멀리하면서도 걱정하며 마음 쓰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현대에서 합심해 외계인과 대결을 펼치게 되는 두 사람은 고려와 현대를 오가며 다양한 경험을 나눈 만큼 서로에게 애틋하면서도 진한 동지애를 느낀다. 우정과 사랑을 오가는 듯한 두 인물의 관계에 관객들의 호기심이 모이는 가운데, 류준열과 김태리는 특유의 섬세한 연기로 정의 내릴 수 없는 두 사람의 모호한 관계를 밀도 있게 표현하며 극에 깊이를 더했다.
지난달 10일 개봉한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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