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이경도 경고한 광수-영자의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로맨스 파국행' 열차를 탄 18기 광수와 영자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두 사람은 영자의 선택으로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데이트를 했던 터. 하지만 영자는 광수의 끝없는 '감성 고백 공격'으로 차이점을 확인한 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대화가 핑퐁핑퐁 이어져야 하는데 자기 얘기만 계속한다. 그래서 자꾸 텐션이 떨어진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이날 숙소로 돌아온 영자는 여자 공용 거실에서 한참을 서성이며 깊은 생각에 잠긴다. 그러더니 처음으로 광수를 불러내 '1대1 대화'에 들어간다. 이어 영자는 "광수님이랑 얘기할 때 대화가 안 통한다는 느낌을 받았어"라고 솔직하게 밝힌다. 영자의 돌직구 발언에 광수는 "갑자기 나 바보가 된 것 같고, 나쁜 사람이 된 것 같다"며 서운해한다. 영자는 다시, "나쁜 사람이라는 말이 아니고"라며 다급히 수습에 나서는데,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 데프콘 역시 "영자씨의 의도는 그게 아니다"라며 두 사람의 대화에 몰입한다.
잠시 후, 광수는 "정확하게 나에게서 원하는 모습이 어떤 건지를 모르겠다"고 '혼돈의 속마음'을 내비친다. 이에 영자는 "대화가 잘 통하면 좋겠다"라고 답한다. 그럼에도 두 사람의 '대화 코드'에 대한 갈등은 '무한 도돌이표'처럼 계속된다. "나는 그런 게 아니었다", "그런 것도 있었다"라며, '창과 방패급' 싸움을 이어가는 것. 급기야 광수가 말끝마다, "근데"를 덧붙이며 자신의 입장을 설명한다. 영자는 "이런 게 대화가 안 통하는 게 아닐까?"라고 하면서 한숨을 쉰다. 이를 보다 못한 MC 이이경은 "그만해야 한다"고 '엄중 경고'에 나서는데, 과연 광수와 영자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최종 선택' 전날 밤의 이야기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1월 31일 방송된 '나는 솔로'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8%(수도권 유료방송가구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뛰어올랐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1월 4주차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TOP10' 에서 2위,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 1위(나는 솔로 갤러리), 2위(나는 솔로 18기), 8위(나는 솔로 공식 영상)를 싹쓸이 해 매주 압도적인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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